[포토] 1년 미룬 두바이 엑스포 개막…첨단 한국관에 몰린 관람객들

입력 2021-10-03 17:47   수정 2021-10-04 00:39


코로나19 여파로 개최가 1년 연기됐던 ‘2020 두바이 엑스포’가 지난 1일 공식 개막했다. 엑스포는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열린다. 한국은 한국인의 역동성을 주제로 5세대(5G) 이동통신, 사물인터넷(IoT), 증강현실(AR) 등 첨단 기술력을 알리는 전시관을 마련했다. 개막 첫날 관람객들이 한국관을 둘러보고 있다.

두바이=황정환 기자 jung@hankyung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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